스포츠조선

걸그룹 타히티, 데뷔전부터 매력발산 개인기 화제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12-04-22 09:30 | 최종수정 2012-04-2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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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caption'>걸그룹
타히티. class='d-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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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width:280px;min-width:100%;position:relative;z-index:9999;'>
실력파
걸그룹
타히티(TAHITI)가
데뷔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타다,
잇츠
타히티(Ta-Dah,
It´s
TAHITI)'에서
다양한
개인기를
공개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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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width:210px;height:220px;float:right;margin:10px
0
10px
10px;display:flex;'> class='mobile-ad'
style='z-index:
9999;
position:
absolute;width:
200px;
height:
200px;'>지난
21일
오후
3시
30분
SBS-MTV를
통해
방송된
'타다,
잇츠
타히티'에서
타히티는
기존의
리얼리티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를
꾀해
주목을
받았다.
동물
유전자인
멤버
7명이
연구소를
탈출해
지구인과
동거하는
내용을
시트콤
형식으로
풀어냈다.

'타다,
잇츠
타히티'
2회분에서는
동물의
사자
DNA를
지닌
카리스마
리더
E.J의
댄스,
행동이
느리지만
신중한
나무늘보
DNA를
지닌
민재의
주술력,
수줍음이
많고
소녀감성
다람쥐
DNA를
지닌
지수의
웅변,
활동적이고
공을
좋아하는
강아지
DNA를
지닌
한희의
폭풍
랩,
거울을
좋아하고
여신포스
여우
DNA를
지닌
JB의
개성파
연기,
호기심이
많고
장난꾸러기
고양이
DNA를
지닌
아리의
깜찍
애교로
멤버들
각자의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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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width:
300px;
height:
270px;margin:
auto;
text-align:center;'>또한
고양이
DNA를
갖고
있는
멤버
아리가
실험실에서
탈출해
배우
이규화의
차에
뛰어든
만남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타히티의
개인기를
보는
순간
팬이
됐어요!
",
"타히티
어쩜
하는
행동들이
이렇게
귀여울수가",
"한가인
닮은
지수
완전
이뻐요",
"여신
포스
정빈",
"개인기
퍼레이드
완전
최고예요",
"타히티의
다음주가
기다려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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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in:
auto;
text-align:center;'> src=//next.adfork.co.kr/s/?id=766b8222ee49a850b452ee8af5d47c961f4b615bd5cd4bc64386a57127bb5cfc&nv=1> class='adfork_slide_banner'
id='adfork-spchosun-1'>타히티는
오는
6월
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SBS-MTV
'타다,
이츠
타히티'를
통해
향후
10주
동안
데뷔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낳고
있다.
또한
타히티의
데뷔
과정은
아시아
8개국으로
방영될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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