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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영의 포토라마] 상의를 벗어 던진 여배우들... 왜?

최문영 기자

기사입력 2012-03-26 14:08


요즘 영화 포스터에서 여배우들의 관능적인 뒤태 뽐내기가 한창이다. 스타들이 영화제나 제작발표회장에서 보여주는 패션의 일부였던 뒤태가 이제는 작품을 알리고 시선을 모으는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전통적인 U자, V자형 등파임에서 삼각, 사각, X형까지 형형색색의 뒤태경쟁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팀 deer@sportschosun.com 사진출처: 스포츠조선DB, 영화 포스터, TV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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