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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속사를 옮기고 배우로서 제2의 도약에 나선 이지아가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였다.
또한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는 것보다는 컴퓨터와 친하고, 외출보다는 집안 생활에 익숙했다"고 덧붙이며 "심장이 찢겨져 나갈 것 같은 아픈 시간들은 지나갔다. 살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내가 나여야 한다'는 생각이다. '내가 나일 수 있다'는 게 이렇게 편안하고 행복한 것인지 오랫동안 잊고 살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이지아는 오랫동안 몸 담아온 키이스트를 떠나, 14일 소리바다 계열사인 윌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퍼스트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