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택은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벌써 기사로 떠서 다들 아시다시피 항암치료 중이어서 트윗을 하기 아주 쬐끔 힘들었어요. 이번 치료 제가 치료를 잘해줘서 그런지 체력이 무지 떨어지더라고요. 내일쯤이면 체력 올라가니깐 또 폭풍 트윗 할께요. 다들 갑자기 추워졌으니 감기조심"이라고 전했다.
앞서 울랄라세션 멤버 박광선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임윤택이 입원중이라는 사실을 알려 주변의 우려를 낳았다. 이에 임윤택이 직접 근황을 전하며 팬들을 안심시킨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