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 이집트 문명의 신비를 담은 파라오 투탕카멘이 한국에 왔다.
취리히, 맨체스터, 뮌헨, 쾰른, 바르셀로나 등 유럽 12개 도시에서 300만명이상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투탕카멘 열풍을 일으켰으며, 이번 한국 전시는 유럽을 벗어난 아시아 최초의 행사이다. 한국에 이어 일본, 호주, 싱가폴, 베이징, 타이페이 등 아시아 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내년 2월 26일까지.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