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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힙합그룹 M.I.B가 베일을 벗었다.
M.I.B는 "우리는 연예인이 아닌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모인 팀이다. 앞으로도 관객들과 호흡하며 꾸밈없는 모습으로 어필할 수 있는 팀이 되고 싶다. 우선 이번 앨범을 통해선 1위가 되고 싶고, 향후엔 다른 신인 가수들이 롤모델 혹은 라이벌로 생각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할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M.I.B는 25일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