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빨간 스마트폰 들고 섹시-글래머 매력 발산

기사입력 2011-10-10 08:19:45

사진제공=킹콩엔터테인먼트

스마트폰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박민영이 매혹적인 댄스를 선보였다.

박민영은 스마트폰 브랜드 소니 에릭슨의 광고 촬영에서 제품의 매혹적인 컬러와 디자인을 강조한 컨셉트에 맞춰 글래머러스한 라인을 뽐내는 매혹 댄스를 선보였다.

박민영은 '성균관 스캔들'과 '시티헌터'에 이어 오는 12일부터 방영되는 '영광의 재인'에 출연하면서 드라마 3편에서 연속으로 주연으로 활약하게 될 예정이다.

박민영의 매혹적인 댄스 장면이 담긴 TV 광고는 지난 8일부터 전파를 타고 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사진제공=킹콩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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