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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가 월드 투어로 전세계 팬들과 만난다.
월드 투어의 포문을 여는 서울 공연은 오는 11월 19일과 20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히트곡 무대는 물론 5집 수록곡들과 다채로운 퍼포먼스, 화려한 무대 연출까지 슈퍼주니어만의 차별화된 무대와 매력을 만날 수 있는 환상적인 공연이 될 것이다.
더불어 이번 서울 공연 티켓 예매는 10월 13일 오후 8시부터 인터넷 예매사이트 ㈜G마켓(http://ticket.gmarket.co.kr)에서 가능하며, 슈퍼주니어가 막강 티켓파워를 지닌 그룹인 만큼 다시 한번 치열한 예매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후속곡 'A-CHA'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