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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입원했다.
갑작스러운 응급실행으로 옥주현은 DJ를 맡고 있는 KBS 2FM '가요광장' 생방송 진행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현재 상황으로는 라디오 등 스케줄 진행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기 어렵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표했다.
옥주현은 11월 초까지 '가요광장'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며, 이후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에 출연할 계획이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