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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이하늬가 캣우먼으로 변신했다.
'히트'는 '스페어', '바람'을 연출한 이성한 감독의 신작으로 한재석, 이하늬, 정성화, 송영창, 박성웅, 마르코, 윤택 등 개성 강한 배우들이 대거 참여했다. 욕심 많고 변덕스러운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이종격투기 현장에서 136억 원짜리 화끈한 코믹 통쾌극을 한판을 벌인다는 '히트'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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