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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의 영원한 까꿍!'
2005년 '태풍'에 출연한 이정재는 변치 않는 곽 감독에 대한 존경심을 보였다. 거두절미하고 ''통증' 다음 작품 예약하겠습니다'라고 적어, 곽 감독의 작품에 반드시 다시 출연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대한민국 톱 남자 배우들과 함께해온 곽경택 감독이 내놓은 정통 멜로영화 '통증'에는 권상우와 정려원의 가슴 저린 사랑이야기가 담겼다. 9월 7일 개봉된다.
이예은 기자 yeeune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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