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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피크런치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지난 22일 멤버간 동성 키스 장면을 연출한 영상을 공개한데 이어 매니저 폭행 등 자극적 소재를 다룬 것을 두고 '너무 자극적이지 않나'라는 의견도 나왔다.
소속사 JS Prime 측은 "실제 촬영 중 촬영 장비를 망가트리는 사고가 있었다. 그 때 이야기를 티저 영상으로 만들자는 아이디어가 나왔고 권순욱 감독을 비롯한 스태프의 동의 하에 이런 재밌는 영상이 나오게 됐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