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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톱디자이너 10명과 함께한 깜찍발랄 화보 공개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11-08-19 14:46 | 최종수정 2011-08-19 14:47


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걸그룹 f(x)와 10명의 톱디자이너들이 '한류'의 건승을 위한 스페셜 프로젝트를 위해 코스모폴리탄 9월호에서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에서 톱디자이너들은 다섯 멤버들을 위해 특별하게 의상을 제작했다.

설리는 디자이너 김재현이 만든 미니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했고 크리스탈은 스티브J& 요니P의 크랙 프린트 가죽 바이어 재킷과 미니스커트의 스타일을 소화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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