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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뇌쇄적 매력 '흠뻑' 과시 '유리 맞아?'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11-08-19 14:19 | 최종수정 2011-08-19 14:20


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소녀시대 유리가 뇌쇄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단독 화보를 촬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리는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9월호와 다이아몬드 주얼리와 쿠튀르 드레스 이용해 세기의 디바 마리아 칼라스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에서 유리는 시스루 롱 드레스에 드라마틱한 쿠튀르룩을 선보여 도도하고 우아한 여인의 포스를 내뿜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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