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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영의 포토라마] 환갑 맞은 김여사 그 도전의 역사

최문영 기자

기사입력 2011-08-15 08:44 | 최종수정 2011-08-15 15:30


[최문영의 포토라마] 환갑 맞은 김여사 그 도전의 역사

탤런트 김수미가 연기인생의 절정에서 환갑을 맞았다. 신작 영화 '가문의 영광4'의 제작발표회에서 진짜 환갑잔치를 치른 것. 20대에 '일용엄니'부터 시작해 영화, 시트콤, 토크쇼를 넘나든 그녀에게는 항상 '최초' '파격'이라는 수식어가 붙어 다닌다. 그녀의 새로운 도전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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