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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꿀벅지' 유이가 건강미 넘치는 골프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15일 방송하는 3화에서 유이와 이다희(민해령)는 '아이언 vs 퍼터'라는 흥미진진한 이색대결이 펼친다. 대결의 특이한 점은 경기 내내 단 하나의 골프채만 이용해야 한다는 것. 유이는 스윙 때 쓰이는 '아이언' 만을, 이다희는 단거리 퍼팅 시 사용하는 '퍼터'만으로 경기를 펼쳐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유이가 정식 프로테스트 대회에 출전하며 극에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