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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도 막지 못한 '무도' 시청률 상승세...토요 예능 1위

정해욱 기자

기사입력 2011-08-14 10:29 | 최종수정 2011-08-14 10:29


사진캡처=MBC '무한도전'

MBC '무한도전'이 토요 예능 최강자 자리를 지켰다.

지난 13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18.0%의 시청률(AGB닐슨미디어리서치)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17.9%)에 비해 0.1% 포인트 상승한 수치.

이날 방송은 '우천시 취소 특집'으로 꾸며졌다.

한편 SBS '스타킹'은 10.3%, KBS2 '자유선언 토요일'은 6.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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