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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뮤직비디오 촬영장 모습은? 감출수 없는 글래머 몸매…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11-08-12 08:56 | 최종수정 2011-08-12 08:58


걸그룹 씨스타가 신곡 '쏘 쿨'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신곡 '쏘 쿨(So cool)'을 발표한 걸그룹 씨스타의 뮤직비디오 현장사진이 공개됐다.

'쏘 쿨' 뮤직비디오는 멤버들이 착용한 20억원 상당의 쥬얼리와 인기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리안 잭슨 감독으로 출연해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케빈 위어가 카메오로 출연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로 관심을 끌고 있다.

12일 공개된 사진에서 씨스타 멤버들은 런웨이를 준비하는 모델로 변신, 파우더룸에서 여신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미니마우스가 된 다솜에게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다솜 미니마우스 대박", "모델이야 가수야", "미모가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컴백한듯! 소핫!"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씨스타의 뮤직비디오는 '푸시 푸시(Push Push)', '가식걸'로 호흡을 맞췄던 주희선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다. 주 감독 특유의 감각적인 영상과 비비드한 색채로 씨스타만의 매력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걸그룹 씨스타.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씨스타.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씨스타.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씨스타.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씨스타.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씨스타.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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