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8등신 최여진에 레이싱 모델 의상까지 더하면?

최문영 기자

기사입력 2011-08-10 19:40


최여진이 섹시한 레이싱 모델 유니폼을 입고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최여진은 XTM의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 퀸'의 진행자겸 심사위원을 맡는다. 사진속 최여진은 8등신의 매끄러운 바디라인에 아찔한 의상까지 더해 섹시함을 뽐내고 있다. 최여진이 진행하는 '레이싱 퀸2'는 최고의 레이싱 모델을 가리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후보자들이 모터쇼와 화보촬영등의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면서 우승자를 가린다. 마지막에 남게되는 1인에게는 1억원의 상금과 함께 타이어 회사의 1년 전속 모델의 기회와 국내외 모터 스포츠 대회 참가 , 화보촬영들의 특전이 주어질 예정이다.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사진제공=X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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