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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가 예술품으로 변신한다?'
재활용을 주제로 한 체험전시 '반쪽이의 고물 자연사박물관'이 8월28일까지 충무아트홀 갤러리에서 열린다.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전시와 함께 '창작교실'에서는 나비, 귀뚜라미,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등 10여종의 곤충을 버려진 나무토막을 이용해 만들어보는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작가와의 대화'시간에는 철사옷걸이를 이용한 작품 만들기 시범과 재미있는 작품제작의 뒷이야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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