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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34년차 심수봉 "방송정지 때문에 활동 기간 1년뿐"

정해욱 기자

기사입력 2011-07-25 15:04


가수 심수봉

가수 심수봉이 잦은 방송 정지를 당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심수봉은 최근 진행된 MBC '놀러와' 녹화에서 "잦은 방송정지 때문에 활동 기간은 채 1년이 되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지난 1978년 MBC '대학가요제'로 데뷔한 심수봉은 데뷔 34년차의 베테랑 가수,

이밖에 이날 녹화에서 심수봉은 화려한 드럼 솜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또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심수봉의 방송정지에 얽힌 사연은 25일 오후 전파를 타는 '놀러와'를 통해 공개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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