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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몸짱' 제시카 고메즈가 남자로 변신했다.
그는 이번 화보에서 위트 넘치는 6가지 남자의 얼굴로 분해 새로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매니시한 의상은 물론, 카리스마 넘치는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을 동시에 선보여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고메즈만의 중성적인 아름다움을 만들어냈다.
그는 이번 화보 촬영에서 과감한 노출도 서슴지 않는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는 후문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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