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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가 '원조 한류돌'의 면모를 과시했다.
동방신기는 지난 20일 일본에서 새 싱글 '슈퍼스타'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발매 당일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2위로 진입하더니 21일에는 차트 정상을 탈환했다. 또 앨범 판매량을 보더라도 발매 첫날인 20일 7만 5687장, 21일 4만 8952장이 팔려나가 음반 발표 이틀 만에 앨범 판매량 10만 장을 돌파,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동방신기는 22일 아사히 TV '뮤직스테이션', 24일 NHK '뮤직 재팬' 등에 출연해 '슈퍼스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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