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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만나고 싶은 배우는 월드스타 전도연!'
전도연이 포털사이트 네이트가 지난 15일부터 일주일간 홈페이지에서 실시한 '올 하반기 스크린 복귀가 가장 기대되는 여배우는?'이라는 주제의 설문조사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한편, 전도연을 1위에 등극시킨 '카운트다운'은 주어진 시간인 10일 내에 자신의 목숨을 구해야 하는 냉혹한 채권추심원 태건호(정재영)과 미모의 사기전과범 차하연(전도연) 사이에 벌어지는 위험한 거래를 그린 액션물이다.
서주영 기자 julese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