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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동시간대 방송된 SBS'신기생뎐'과 KBS1TV '광개토대왕'이 각각 24.7%, 17.4%의 시청률을 기록한 데 비해 낮은 수치다.
이날 마지막회에서는 영규(정보석)와 순금(윤여정)이 이별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밖에 봉우리(황정음)과 차동주(김재원)은 그동안 사랑의 결실을 맺고, 봉마루(김재원)은 자신을 배신했던 태현실(이혜영)과 친어머니 김신애(강문영)을 용서하며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