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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생일을 맞은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무대 위에서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준 마이티마우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희철은 이날 오전에도 트위터에 "(박)진영형이 집에 있는 나를 불러 깜짝 파티를 열어줬다. 역시 JYP~!! 박진영 천정명 상추 희님!! 기분 좋다(남자 넷이지만) 쪼코볼은 해외라 담 주에 잔치. 슈주는 맨날 잔치고"라는 글과 함께 생일 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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