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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민효린이 지난 9일 방송한 KBS2 '연예가 중계'에 출연해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놔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밖에도 민효린은 "동안인 얼굴 때문에 많은 오디션에서 떨어져 봤다"ㅕ "오디션에서 떨어져 길에서 울다가도 곧 '내게도 기회가 오겠지'하며 마음을 다잡았다"고 힘든 기억들도 털어 놓기도 했다.
한편 민효린이 출연한 영화 '써니'는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