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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사랑'이 가고 '시티헌터'의 시대가 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성(이민호)이 식중(김상호)의 교통사고 가해자가 자신의 양아버지 진표(김상중)이라는 사실을 알게되며 새로운 갈등을 예고했으며, 모자지간인 이윤성과 이경희(김민숙)의 28년 만의 재회가 감동적이게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경쟁작인 KBS'로맨스타운'은 12.0%, MBC'넌 내게 반했어'는 6.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