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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이 '한류의 핵'임을 입증했다.
김현중은 지난달 8일 발표한 '브레이크 다운'으로 11일자 일본 오리콘 차트 주간 랭킹 수입 앨범 판매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일본에서 정식으로 발매되지 않은 상태에서 세계적 팝스타 레이디 가가, 비욘세까지도 제친 결과라 눈길을 끈다.
김현중은 이달 말 국내 활동을 마무리하고 8월부터 일본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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