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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 엄마'고소영이 CF 촬영 당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6일 CJ 측에 따르면 고소영은 2년 연속 CJ 브랜드 '행복한 콩'의 모델로 발탁돼 최근 CF를 촬영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소영은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와 아름다운 용모를 뽐냈다. 또 새내기 주부로서 단아하면서도 애교섞인 모습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보정이 필요 없는 배우", "엄마 중 미모는 단연 ?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행복한 콩'과 고소영이 함께 한 새 CF '나는 엄마다'는 7월 초부터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