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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혜가 자신의 스크린 데뷔작 '킬링타임'(감독 박성수)으로 오는 14일 개막하는 '제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부천영화제) 개막식의 레드카펫을 밟게 됐다.
박성수 감독은 "이지혜의 배우로서 열정이 놀라웠다. 이지혜를 캐스팅한 건 행운이었다"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고, 이지혜도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배우라는 꿈을 향해 달려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서주영 기자 julese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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