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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유진이 MBC '사소한 도전, 60초' 녹화 도중 무대에서 쓰러졌던 사실이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일곱 개의 옷걸이를 한 개씩 균형 맞춰 거는 '일곱 개의 옷걸이' 게임에선 갑자기 무대에서 쓰러져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60초가 다 지난 후 긴장감과 감격스러운 마음을 이기지 못하고 쓰러져버렸던 것.
이유진이 출연하는 '사소한 도전, 60초'는 오는 26일 오전 전파를 탄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