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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서울 SK 워니가 경기 중 두 번이나 코트에 쓰러지는 불운을 겪었다. 워니의 부상을 걱정하며 코트에 나선 전희철 감독은 시련을 딛고 다시 일어선 그를 보며 안도의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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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큰 부상은 아니었다. 부축을 받아 일어선 워니는 수건을 어깨에 두른 채 두 발로 걸어서 벤치로 향했다. 전희철 감독은 심판을 향해 강력한 어필을 이어갔으나 받아들여지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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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1-29 23:36 | 최종수정 2025-01-3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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