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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명예회복을 위한 찬스를 잡았다. 2024~2025시즌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 1순위를 따냈다.
이날 지명순번 추첨을 마친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는 23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다. 오전에는 컴바인 및 트라이아웃이 열리고, 이어 오후 2시 30분부터 선수 선발이 진행한다. WKBL 유튜브 공식채널 '여농티비'에서는 23일 11시(시작 시각 유동적)부터 진행되는 트라이아웃과 선수 선발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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