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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는 WKBL 부천 하나원큐가 오는 26일 인천 신한은행과의 홈경기 최종전을 맞아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한편, 지난 6월 데뷔 앨범 'CONTINUE'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딘 '루네이트'는 약 7개월 만인 오는 3월 13일 두번째 미니 앨범 'BUFF'로 화려한 컴백을 알린다.
데뷔와 동시에 하이클래스 실력과 비주얼로 글로벌 K팝 팬들에게 무서운 상승세를 입증한 '루네이트'는 지난 19일 두 번째 미니 앨범의 수록곡 'PASTEL'을 선공개하며 본격적으로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