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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KBL이 11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2022~2023 KBL 프로농구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
원주 DB는 두경민, 서울 삼성은 이정현, 서울 SK는 최준용, 창원 LG는 이재도, 고양 캐롯은 전성현, 전주 KCC는 허 웅, 안양 KGC는 양희종, 수원 KT는 양홍석,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정효근, 울산 현대모비스는 이우석이 대표로 참석한다.
가스공사는 당초 이대성이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가벼운 허리 통증으로 인해 정효근으로 변경했다. 미디어데이에 앞서 타이틀스폰서 조인식이 열리고, 종료 후에는 약 30분 가량 선수들의 자유로운 인터뷰 시간이 주어진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