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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프로농구(KBL) 원주 DB가 아시아 쿼터 선수로 필리핀 출신 이선 알바노(26)를 영입했다.
DB와 계약하며 KBL 무대에 뛰어든 알바노는 "새로운 계약으로 KBL리그에서 뛰게 되어 무척 흥분되고 설렌다. 경기수가 많다고 들었지만, 농구와 체력은 언제나 자신 있다.기존 선수들과 잘 맞춰
팀이 승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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