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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올 시즌 NBA 베스트 5가 선장됐다.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요키치는 돈치치와 함께 1위표 88표를 획득했고, 데빈 부커(피닉스)와 테이텀은 각각 82표, 49표를 얻었다.
올 시즌 베스트 5의 세대교체가 확연했다. 특히 부커와 테이텀의 부상은 상당히 인상적이다.
세컨드 팀은 조엘 엠비드(필라델피아), 자 모란트(멤피스), 케빈 듀란트(브루클린),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더마 드로잔(시카고), '서드 팀'은 칼 앤서니 타운스(미네소타),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 크리스 폴(피닉스), 트레이 영(애틀랜타), 파스칼 시아캄(토론토)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르브론 제임스는 NBA 퍼스트, 세컨드, 서드 베스트 5에 18번째로 선정됐다. NBA 최다 기록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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