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오늘 또 김동준이 한 건 해줬다."
김동준은 하루 전 창원 LG전에서도 4쿼터 승부처에서 3점슛 3개 포함, 11득점을 몰아치며 유 감독의 칭찬을 들었었다.
유 감독은 경기 후 "오늘 또 김동준이 한 건 해줬다"고 말하며 "백투백 일정이라 체력적으로 힘든지 선수들 슛 컨디션이 안좋았다. 후반 상대 머피 할로웨이를 막기 위한 수비 변화가 좋았다. 수비로 버티다 마지막 김동준과 이우석이 귀한 득점을 해줬다"고 평가했다.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