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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오래 기다렸다. 여자 농구도 '팬'과 함께한다.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입장 인원은 제한한다. 각 구단 홈구장 전체 수용인원의 30% 이내로 입장을 허용하기로 했다. 또한, 티켓 구매는 온라인 예매로만 가능하다. 경기장 내 좌석 간 거리두기, 경기장 내 취식 금지 등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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