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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프로농구 SK나이츠의 가드 정재홍 선수가 지난 3일 오후 10시 40분쯤 심정지로 사망했다. 향년 33세.
지난 2008년 프로생활을 시작한 정재홍은 인천 전자랜드, 고양 오리온을 거쳐 2017-18시즌 SK에 합류해 이적 첫해 팀의 우승을 도왔다.
빈소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7호실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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