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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농구 최고 유망주 자이언 윌리엄슨(19)이 프로 무대 진출을 선언했다.
윌리엄슨이 드래프트에 참가하면, 이변이 없는 한 전체 1순위 지명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 처참한 추락을 한 뉴욕 닉스 등 하위권팀들은 1순위를 뽑아 윌리엄슨 카드를 손에 쥐고 싶어 한다. 실력과 스타성 모두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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