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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 나이츠 변기훈이 맹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변기훈은 경기 후 "정규 시즌 54경기 중 늘 못하다고 오늘만 좀 했다.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꾸준히 잘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겸손한 소감을 말했다.
이에 동료 최준용은 "변기훈은 엄청나게 노력을 많이 하는 선수다. 누구보다 먼저 경기장에 나와 준비를 한다"고 치켜세우기도 했다.
잠실학생=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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