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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 나이츠가 1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올시즌 마지막 'S-더비'에서 100대90으로 승리했다.
이어 문 감독은 "2-3 지역방어는 짬나는데로 연습을 했었다. 이현석 변기훈의 활동량으로 승부 걸었다. 변기훈의 슛도 잘 터졌다"고 칭찬했다.
잠실학생=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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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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