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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외국인 선수 제임스 켈리가 복통으로 2주 정도 추가로 휴식을 취하게 됐다.
켈리는 바로 인천으로 이동 검사를 받았다. 전자랜드 구단은 "켈리가 최대 2주 정도 휴식을 취하면 괜찮아질 것이다. 병원에선 담낭이 조금 안 좋다고 한다"고 말했다.
전자랜드는 일시 대체 선수 아이반 아스카와의 계약을 2주 연장 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1-06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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