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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동부 프로미(단장 성인완)이 올 시즌 원주 홈개막전때 창단10주년을 맞이하여 실시했던 바자회의 수익금 전액(300만원)을 연고지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원주시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본부(본부장:박창호)에 전달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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