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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나이츠가 7년 연속 시즌 관중 15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SK는 지난 2월 1일 한국농구연맹(KBL) 최소 경기인 415경기만에 통산 200만 관중을 돌파했으며, 2월 28일 열린 KGC와의 경기까지 통산 419경기에서 202만6555명의 관중을 동원해 통산 평균 4837명의 관중을 기록해, 이 부문서도 최다 기록을 달리고 있다. 또한 이번 시즌이 종료되면 최다관중 1위와 함께 통산 최다관중에서도 1위로 올라서게 될 것으로 보인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