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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의 덩크슛!
미셸 오바마는 의기 양양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주위 사람들은 황당하다는 듯 쳐다본다.
이 영상은 미국 정부가 벌이고 있는 전국민 다이어트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된 공익 광고의 일부로 21일 공개돼 시선을 끌고 있다.
미셸 오바마는 마이애미 히트 선수들과 함께 다이어트와 건강에 대해 얘기하며 격의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4-01-23 17:50 | 최종수정 2014-01-2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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