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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일본)=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SSG 캡틴 김광현이 오키나와 2차 캠프에 합류한 최정의 합류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최정의 합류에 캡틴 김광현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폈다. 김광현은 선수단 전체가 모여 몸을 푸는 워밍업 시간에 최정과 나란히 자리한 채 이야기를 나누었다.
오키나와 2차 캠프에 합류한 최정과 즐거운 미소를 선보인 캡틴 김광현의 모습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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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2-2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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