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키나와(일본)=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화 이글스가 홈런 기운을 그대로 가지고 간다.
|
이날 선발투수는 코디 폰세가 나선다. 약 40구 정도 예정돼 있다. 이어 신인 정우주 한승혁 배동현 김도빈 성지훈 박부성 등이 등판해 실전 감각을 점검할 예정.
지바롯데는 와다 코시로(중견수)-이케다 라이토(1루수)-나카무라 쇼고(지명타자)-야마모토 자니코(좌익수)-아이토(우익수)-이시가키(3루수)-차타니 겐타(유격수)-우에다 슈타(포수)-미야자키(2루수)가 선발 출전한다. 선발투수는 타카노 슈타.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